나무꾼의 멋진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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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강민 | 등록일 | 08.11.05 | 조회수 | 48 |
나무꾼은 큰나무를 베어 집을지을라고 하였습니다. 큰나무를 찾았습니다. 도끼갔다 베을려고하는데 미국너구리가 나무를베지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럼우리집도 만들어 주세요. 그래그래같이 살자 나무를베려는순간 올빼미가 잠에취한 얼구로보았습니다. 그럼우리집도 만들어주세요. 그래그래함께 행복하게 살자? 또 나무를 배려는 순간 다람쥐가 말하였습니다. 여긴 우리 놀이터예요. 그럼 우리 놀이터도 만들어주세요. 쪼금은 힘들거같지만 만들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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