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친구 다현*
언제나 즐거울을 주는 다현이....... 다현이는 내가 어려울 때나 외로울 때나 슬플 때나 즐거울 때나 재밌을 때나 화가 날 때도 함게 해 주는 친구는 다현이다. 내가 다현이를 정말 정말 소중한 친구로 여긴다. 내가 언제 슬플 때가 있었다. 언제 냐면, 친구에게 남자 아이들에게 맞고 울었다. 내가 잘못을 하여 맞은 것 같다. 그럴대 다현이가 나를 위로 해 주었고, 남자아이들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해 줄때, 나는 다현이가 존경스럽고 고맙다는 생각이 한둘 아니었다. 나는 이런 사연 들 때물네 다현이와 더욱 친해지고, 아끼고 사랑하면서 지내게 되었다. 싸운 적도 있기 있었다. 의견이 서로 맞지 안아서 싸우게 되었다. 그런데 싸우고 나니 내 마음 속은 텅 빈 구멍 같았다. 그리고 내가 우물쭈물 사과 할까? 말까? 하다가 다현이가 사과를 하였다. 정말 정말 고마웠다. 내가 그 땐 눈물이 글썽거렸다. 나는 이런 친구가 좋다.!! 친구의 마음을 이해 할 줄 아는 친구가 좋다. 맞다!! 그리고 내가 전학을 왔을때, 다현이가 나를 잘 알려 주어서 생활에 잘 익숙해 졌다. 그때 다현이의 모습은 정말 멋졌다. 그래서 나는 다현이를 나의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한다. 나는 다현이를 존경하고, 나의 인생 중 아주 좋은 친구라고 생각한다. 다현아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