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학년도 4월 수회 소식 11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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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수회초 | 등록일 | 08.07.16 | 조회수 |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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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학년도 3월 수회소식 112호입니다. 수회초등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님들께! 안녕하세요? 우리는 꿈을 키우며 자라나는 수회초등학교 어린이들입니다. 한창 자라나는 우리들을 따스한 사랑과 많은 관심으로 돌보고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덕분에 우리는 참 행복합니다. 우리들이 속도 많이 썩이지만 그 모든 것을 우리들의 애교로 받아 주시고, 우리들의 장난도 웃음으로 받아주시고 늘 우리에게 많은 것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그 은혜를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합니다. 비록 그 은혜를 다 갚지는 못하겠지만, 늘 노력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수회초등학교와 저희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 주세요. 수회초등학교를 사랑하시는 모든 학부모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는 수회초등학교 어린이들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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