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밝고 별처럼 빛나는 친구들이 모인 이 곳은 수회초등학교병설유치원입니다.
바다반에 온 물고기들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말았어요
슬퍼하며 묻어주자는 아이들 따라 놀이터 한 켠에 묻어주고 좋은 곳으로 잘 가라고 인사도 해주었답니다.
물고기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