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밝고 별처럼 빛나는 친구들이 모인 이 곳은 수회초등학교병설유치원입니다.
유치원 현관 앞 빈 공간에 우리 친구들이 그림을 그렸어요
색깔 분필로 여우도 그리고 무지개도 그리고
정말 꼬마화가들처럼 진지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