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니 꿈은 뭐이가?

'니 꿈은 뭐이가?'를 읽고...

"나"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자 비행기 조종사다.

"나"권기옥은 아버지가 노름으로 어름어름 재산다 날리고.

우리 가족 아이들 중에 "나" 만 한글을 깨우쳤다.

어느날 어느 목사님이 "나" 보고 "똑똑하니 학교를 공짜로 다니게 해주겠다."

라고 말씀하셨다.나는 시험 볼떄 1등이 아니면 분해서 잠이 않왔다

"나"는 자동차도 모르는 떄 사람이 괴물타고 다닌다는 말을 들었다.

스미스란 미국 사람이 타는 거였다.

일본놈 들이 우리나라를 뺏자

중국으로가 비행기를 다배우고 폭파시키려고하자 일본놈들은 임진왜란 사건으로 항복을하고.

나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자 비행사가 되었다.

자신의 나라를 되찾기 위해 힘겨운 시련도 극복한 권기옥님의 의지를 본받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