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오늘 이사갑니다. 부영아파트 1차 인데요, 두렵고 기분이 묘 합니다. 격려해주세요 ㅠㅠ 앞으로 생활해야하는 집, 내방 모두 아직은 낮설기만 합니다. 전학갈지도 모르는데....
앞으로 남은시간일지 모르는 이시간 친하게 지내요.